고전문학에 대해 다양한 관점으로 자신의 생각을 학우들과 함께 이야기하며 동시에 고전 문학을 공부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스토리텔링을 통해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창작합니다 나만의 상상력을 현실로 만드는 곳, 편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 고전문학의 푸른 희망 기파랑입니다.

상상을 펼칠 수 있는 공간과 방법은 많지만 주로 사용하는 방법은 글을 쓰는 것입니다. 상상을 '소설'로 창작하여 다양한 사람과 공유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더하여 자신의 필력을 키우는 곳, 글의 진정한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 울림이 가득한 글소리 소설창작반입니다.

"바보"는 "바로 보여주기"의 준말로 실제 공연을 목표로하는 연극 소모임입니다. 연극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은 물론 실제 시나리오, 연출, 배우, 소품, 조명, 음향 등 연극의 한 구성원으로써 그 전문가가 되어 직접 연극을 공연할 수 있는 작은 극단입니다. 내가 '나'라는 한계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곳.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시에 대한 이론을 배우고 직접 그것을 적용해 작품 속의 의미를 찾아보는 곳입니다. 기존 시인들의 작품 뿐만 아니라 창작시를 함께 토론하면서 서로에게 조언을 하기도 하고, 가을에는 학우들의 시를 직접 시화로 만들어 거리 시화전도 열고 있습니다. 시와 사랑과 낭만이 있는 곳, [시모림]입니다.

유뷰트 영상 촬용과 편집, SNS 카드뉴스 제작 등으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을 구현하는 소모임입니다.

변화하는 사회에 발맞춰 언어문화를 공부하며 활발한 사회적 활동을 전개하는 소모임입니다.